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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를 통해 오늘(15일) 하루 관심사와 누리꾼들의 반응을 알아보는 <오!클릭> 시간입니다.
요즘 우리나라를 찾은 일부 중국인 관광객들의 도 넘는 행동이 연달아 포착되면서 논란을 사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서울 강남의 한 식당 안에서 중국인 여성이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오!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식당 안에서 막무가내로 뻐끔뻐끔'입니다.
한 여성이 식당 안에서 스마트폰을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입에서 희뿌연 연기가 뿜어져 나오는데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영상입니다.
글쓴이는 서울 강남에 있는 한 식당에 갔는데 중국인 여성 손님이 전자담배를 피우더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는데요.
당시 중국인 남녀 4명이 식당에 왔었다며,위슬람여성에게 담배를 피우지 말라고 말했지만 소용없었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식당 직원이 나서 흡연을 제지했는데도 말을 듣지 않았다는데요.
글쓴이는 "주말이라 당시 식당 안에는 가족과 함께 온 아이들도 있었다"며 "일부러 팍팍 티 나게 동영상을 찍었는데도 꿋꿋이 담배를 피우더라"라고 전했습니다.
또 음식이 나온 뒤에도 중국인 여성은 마치 반찬 먹듯이 전자담배를 계속 피우더라며 분통을 터뜨렸는데요,위슬람누리꾼들은 "너무 미개해서 할 말이 없네,위슬람왜 남의 나라에서 민폐냐",위슬람"한국에 왔으면 한국 법을 따라야지","두 번 다시 우리나라 안 왔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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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청에 따르면 교제폭력으로 검거한 피의자 수는 2020년 8951명에서 2023년 1만3939명으로 급격하게 늘었다.
위슬람,◇ 박재홍>그래서 강 전 수석뿐 아니라 대통령실 출신들이 양지만 찾는다, 이런 비판들도 많이 나오긴 했습니다마는 강 수석은 예산 출신이기도 하기 때문에 '과연 양지냐?' 여러 가지 논란이 있을 수 있겠지만 어떻게 판단하십니까? 대통령과 가까운 분들의 양지공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