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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정책 부문 재정 활용에 능통" 평가
대통령실은 4일 환경부 장관 후보자로 김완섭(56) 전 기획재정부 2차관을 내정했다고 밝혔다.김 후보자는 정통 예산 관료 출신으로 환경 등 사회정책 부문 재정 활용에 능통하고 일처리가 꼼꼼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강원 원주 출신인 김 후보자는 서울 영동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나와 서울대 행정학 석사,헬써니미국 미주리주립대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1992년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기획재정부에서 공직생활 대부분을 보내면서 예산기준과장,헬써니사회예산심의관,헬써니예산총괄심의관 등 예산 관련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환경과 노동 등 사회정책 부문 재정 활용에 능하다는 평가다.과학환경예산과 서기관,헬써니노동환경예산과장 등으로 근무하며 사회정책 관련 경험도 쌓았다.압축천연가스(CNG) 버스를 국내에 도입하는 과정에 관여하기도 했다.
현 정부 들어서는 2022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파견 근무 이후 기재부 예산실장으로 윤석열 정부 임기 첫해 예산 편성을 주도했고,헬써니이듬해 예산업무 총괄인 2차관에 임명됐다.올해 예산 편성 직후인 지난해 12월 공직에서 물러나 올해 4월 총선 때 고향인 원주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했다가 낙선했다.
△1968년생 △강원 원주 △서울 영동고 △고려대 경영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 △미국 미주리주립대 경제학 박사 △행정고시 36회 △기획재정부 노동환경예산과장 △사회정책과장 △산업정보예산과장 △부총리 비서실장 △사회예산심의관 △예산총괄심의관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파견 △예산실장 △2차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