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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지역 한 농협 벼 저장 창고에서 불이 나 10억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
2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51분쯤 익산시 삼기면 농협 저장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119에 의해 2시간여 만인 오전 8시8분쯤 진화됐다.
이 불로 창고 1개동(703㎡)이 모두 타고 인접한 창고 1개동(688㎡)가 반소됐고,프로야구 심판 이름두 창고에 보관 중이던 벼 600t이 소실돼 10억39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농협 창고 관리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