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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경동나비엔.
경동나비엔이 GS건설의 자회사인 자이가이스트가 건축한 단독주택에 IoT(사물인터넷) 스마트 홈 솔루션을 설치하기로 했다.
경동나비엔은 보일러 회사로 더 유명하지만,실내에 설치한 월패드와 스마트폰으로 현관문 개방,모터시티 잠실콘덴싱보일러와 환기청정기,일괄소등 스위치,모터시티 잠실CCTV 등 다양한 기기를 제어하는 홈 IoT 솔루션 사업도 하고 있다.
서비스 이름은 '나비엔 스마트 홈 시스템'으로,월패드와 환기청정기를 연동해 실내 공기질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침입감지센서로 불법 침입이 감지되면 스마트폰으로 알려주는 보안 기능 등을 갖췄다.
김용범 경동나비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은 "정부 정책으로 세컨드 홈이 늘어나는 상황에 자이가이스트와 통합 시스템 구축 업무를 함께해 기쁘다"며 "나비엔 스마트 홈시스템으로 앞으로도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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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시티 잠실,한편 더불어민주당을 포함한 야권은 “투자를 통해 5000만원 이상의 수익을 낸 상위 1%에게만 세금이 부과될 것”이라며 “개인 투자자에게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예정대로 내년 시행을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