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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았길래 짐승같이 발 올리냐"
누리꾼 "혐오스럽다…기사님이 무슨 죄냐"[이데일리 김형일 기자] 공항 리무진 버스 운전석 등받이에 발을 올린 커플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사진=온라인 갈무리) 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지난 14일‘공항 리무진 실시간.짐승 같은 놈’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글 작성자는 “거울에 기사님 머리 위 발 보이십니까”라며 “어떻게 살았길래 만석인 리무진에 저렇게 짐승같이 발을 올리고 갈 수 있는 건가”라고 꼬집었다.
이어 “뒤에 앉은 외국인에게 부끄럽다.우리나라의 첫 이미지일지도 모른다”며 “기사님도 얼마나 기가 막히겠는가”라고 비판했다.
작성자는 운전석 등받이에 발을 올린 이들이 젊은 남녀커플이라고 주장했다.다만 우리나라 사람인지는 알 수 없으며 동양인은 확실하다고 밝혔다.
끝으로 작성자는 “남이야 어떻든 본인만 생각하는 지독한 이기주의자들이 사라지길 간절히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기사님이 무슨 죄냐”,루벤 바라하“정말 혐오스럽다”,루벤 바라하“부모가 제대로 교육을 안 했다”,“다른 승객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행위다”라며 분노 섞인 반응을 보였다.
루벤 바라하
:정부는 전 세계적으로 AI가 안전하게 확산될 수 있도록 국가, 기업의 역할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루벤 바라하,두 보수 정권의 부동산 정책을 뒷받침했던 것은 부동산 시장만능주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