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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길거리에서 대변을 보는 중국인 관광객.[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제주 도심 한복판에서 중국 관광객이 대변을 보는 사진이 온라인에 확산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8일 제주 맘카페에는‘중국인들 진짜 너무합니다.꼭 봐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A씨는 “중국인들이 제주로 여행 오는 건 그나마 괜찮은데 남의 나라 길거리에서 아이가 대변을 싸게 한다.도민으로서 너무 화가 나 경찰에 신고했다”면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도보 위 가로수 옆에 쪼그려 앉은 남자아이가 바지를 내리고 대변을 보고 있다.그 옆에는 엄마로 보이는 여성과 일행이 가만히 서 있는 모습이다.

A 씨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러는 건지.우리나라 사람들은 강아지 대변도 봉투로 다 깨끗하게 처리하고 가는데 사람 대변이라니.왜 남의 나라를 더럽히냐”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이어 “횡단보도가 빨간 불인데 파란불인 것처럼 무리 지어 건너질 않나,도르트문트 대 rb 라이프치히 순위상식선이 어디까지인지를 모르겠다”며 “혹시나 이런 중국인들 보시면 우리 모두 같이 신고해 주자”고 적었다.

그러면서 “요즘 이상한 사람 많으니 위험하게 말은 섞지 마시고,도르트문트 대 rb 라이프치히 순위문자나 전화 신고라도 자꾸 해야 에티켓 경고판이라도 붙여주지 않을까 싶다”고 토로했다.

[영상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당시 상황을 직접 목격했다는 누리꾼은 “태어나서 처음 보는 광경이라 한참 멍때리다가 동영상 찍었다.모두 중국인이었고,도르트문트 대 rb 라이프치히 순위중국어를 몰라 영어로 뭐라고 했는데 무시하더라”라며 영상을 공유했다.

누리꾼들은 “동네 강아지도 똥 싸면 배변 봉투에 담는다.저게 사람이냐?”,“지나치게 미개하다”,도르트문트 대 rb 라이프치히 순위“저 나라에선 길거리에 똥 싸는 게 일상이냐” 등 경악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길에서 대소변을 보는 행위는 경범죄처벌법에 따라 처벌을 받을 수 있다.

경범죄 처벌법 제3조에는‘길이나 공원,도르트문트 대 rb 라이프치히 순위그 밖에 여러 사람이 모이거나 다니는 곳에서 함부로 침을 뱉거나 대소변을 본 사람은 10만원 이하 벌금 또는 구류에 처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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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감당할 수 없는 일을 관리할 수 있다고 과신했던 것은 아닌지, 앞으로에 대한 호언장담보다는 겸허한 성찰의 말씀을 올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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