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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안덕선 의평원장은 3일 보도된 동아일보 인터뷰에서 “의대 증원으로 교육 질 저하가 우려된다”고 했는데,오토버스오 차관은 이를 두고 안 원장을 비판하며 의평원 이사회 개편 방침을 밝혔다.이에 의대 교수들은 “증원 후 정상적 교육이 어렵게 되자 정부가 평가 기준을 바꿔 부실 의사를 양산하려 한다”며 대학별 항의성명을 발표했고,오토버스대한의사협회(의협) 등 4개 의사 단체도 6일 교육부 규탄 성명을 냈다.8일에는 의대 비대위 31곳이 “의평원에 대한 간섭과 통제를 중단하라”는 공동 성명을 냈다.
심 기획관은 다만 내년도 의대 증원에 대해선 “8일부터 대학별 재외국민 전형에 들어가는 상황이어서 이미 돌이킬 수 없”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