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100대 기업 슬로건
"적극적 윤리경영 펼치는 기업 더 크게 성공"교보생명은 신창재 교보생명 이사회 의장이 지난달 27일 글로벌 윤리경영과 이해관계자 중심 경영 대상(이하 윤리 경영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윤리 경영상은 제네바 기업가 정신 포럼이 제정한 상이다.윤리경영과 이해관계자 중심 경영을 실천하고,100대 기업 슬로건국제노동기구(ILO)의 의제인 사회정의(social justice)를 추구한 기업가에게 수여한다.
신 회장은 글로벌 수준의 윤리 경영 철학으로 이해관계자 중심 경영을 선도적으로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심사 위원장인 윈슬로 사전트 전 세계 중소기업학회(ICSB) 의장은 "그의 모범적인 지도력은 인류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앞장서야 할 글로벌 기업가들에게 큰 영감을 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신 의장은 영상을 통해 "단순히 법과 질서를 잘 지키는 소극적 윤리경영을 넘어,100대 기업 슬로건모든 이해관계자에게 도움을 주는 적극적 윤리경영을 펼치는 기업이 더 크게 성공하는 길임을 확신한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100대 기업 슬로건
:뉴스1김천시에 조성된 ‘김호중 소리길’에 대해서도 철거와 존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엇갈리고 있다.
100대 기업 슬로건,그는 “20살 때 군대에서 총기 들고 탈영하고 강제 전역 후 10년간 아르바이트 한번 안 해보고 집에서 컴퓨터게임이나 하루종일 하는 그런 놈에게 제 동생이 당했다니”라며 “제 동생은 20살 때 서울교대 합격 후 15년을 첫 자취방 보증금 말고는 집에 손 한 번 벌리지 않은 착한 딸이고 동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