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u 23 việt nam đấu với mongolia u 23
LNG 전 밸류체인 기반
발전용·공정용 천연가스 공급
"국가 에너지 안보에 기여"
포스코인터내셔널이 9일 광양 제1 액화천연가스(LNG) 터미널(이하 광양1터미널)을 종합준공했다고 밝혔다.
광양1터미널은 2002년 착공해 탱크 1호기가 2005년 가동을 시작한 이후 약 20년간 총 1조 450억원의 투자가 집행된 대규모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였다.
이날 광양에서 거행된 터미널 준공식에는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u-23 việt nam đấu với mongolia u-23박창환 전라남도부지사,정인화 광양시장,권향엽 국회의원,추형욱 SK E&S 사장,이상균 현대중공업 사장,김환용 한국가스공사 부사장 등 정부 및 고객사 관계자와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을 비롯한 포스코그룹 경영진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탐사부터 생산,저장,발전에 이르기까지 LNG 전 밸류체인을 기반으로 국내 에너지 산업을 선도하는 전문회사로서 LNG저장 인프라 자산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준공을 통해 광양1터미널은 1~6호기 저장탱크를 기반으로 총 93만㎘(킬로리터)의 LNG 저장 용량과 더불어 18만m³급 항만설비를 갖추게 됐다.
광양1터미널은 국가 기간산업을 위해 발전용과 공정용 천연가스를 공급할 뿐만 아니라 포스코,에쓰오일,u-23 việt nam đấu với mongolia u-23SK E&S 등 이용사가 직도입한 천연가스를 하역,저장,기화,송출하는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5,u-23 việt nam đấu với mongolia u-236호기 저장탱크에는 포스코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극저온용 고망간강이 국내 최초로 적용됐다.또한 매립지인 광양만의 연약지반을 개량하는 공사에는 철강부산물을 활용한 다짐말뚝 공법을 새롭게 적용해 천연골재 사용을 대체하는 효과도 거두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