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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부와 소방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소방차가 진입할 수 없는 전국의 학교는 13개교다.지역별로는 서울 2개교,덴마크 대 카자흐스탄강원 2개교,충북 4개교,덴마크 대 카자흐스탄전북 1개교,전남 4개교다.
이 학교들은 정문을 중심으로 화단이 설치돼 있거나 진입로 자체가 좁거나 낮게 설계돼 소방차가 들어갈 수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또 필로티 구조와 비막이 통로에 걸려 소방장비가 통과할 수 없는 학교도 있었다.
이 학교들이 화재로 인해 인명피해를 낸 적은 없지만,매년 학교에서 100건이 넘는 화재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교내 소방 안전 확보는 필수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소방청에 따르면 학교에서 발생한 화재는 2020년 125건,2021년 113건,덴마크 대 카자흐스탄2022년 104건,덴마크 대 카자흐스탄2023년 106건이다.올해는 상반기까지 46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교육부와 소방청은 오는 2027년까지 1년에 20%씩 5년간 소방차 진입로 확보 현황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전용기 의원은 “위급상황 시 길이 좁거나 장애물이 있어 소방차가 학교에 못 들어가는 경우가 없도록 조속히 조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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