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외무부는 현지시각 26일 루덴코 외무차관이 이도훈 주러시아 한국대사와 만나 "한반도의 긴장 고조를 촉발하는 대립적인 정책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수십년간 쌓아온 협력의 산물이 파괴된 것은 한국의 현재 지도부 탓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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