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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업종에 맞는 지역 우수 업체와 연계 교육 확대
영남이공대학교가 웹툰 전문가 양성 위해 지역의 우수기업과 산학협력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우수 업체인 스튜디오삼육오와의 상호간 업무협약과 교육 지원을 약속했다.
영남이공대는 28일 영남이공대 천마역사관에서 스튜디오삼육오와 채용연계형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권기홍 영남이공대학교 교학부총장과 최운용 시각영상디자인과 학과장,박재윤 웹툰과 학과장,브라질 월드컵 마스코트김민준 스튜디오삼육오 대표 등이 참석해 웹툰 분야 전문인력 양성 및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스튜디오삼육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웹툰 분야에 관해 재학생들이 개인 포트폴리오 준비에 필요한 웹툰 3D 배경 소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또 학생들의 실무 역량 및 취업 경쟁력 향상에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도 학교 측과 협조하기로 했다.
이들은 협약 후 LINC 3.0 사업과 연계한 채용정보 공유 및 채용설명회 개최와 현장 견학 및 실습 지원,브라질 월드컵 마스코트교육 및 연수과정 개발,시설 및 연구장비 공동 활용 등을 약속했다.
협약식 진행 후 스튜디오삼육오 측이 웹툰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웹툰 산업의 성장세와 전망,웹툰 작가 데뷔를 위한 플랫폼 활용법,브라질 월드컵 마스코트진로 및 취업처 등에 관한 토론하는 시간도 가졌다.또 학생들을 대상으로 산업 및 직무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도 가져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웹툰 시장의 비중이 커짐에 따라 전문가 양성과 대학에서 역할이 중요시 되고 있다"며 "지역의 경쟁력 있는 기업과의 대학 교육이 조합을 이루면 웹툰 전문가 양성에 최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튜디오삼육오는 웹툰 IP를 서비스와 웹툰 IP중심의 3D/2D 리소스,웹툰 후보정 솔루션 개발 및 서비스를 토대로 IP를 제작하는 기업으로 국내 웹툰 산업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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