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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주] [앵커]
대한의사협회가 내일(18일) 집단휴진을 예고하면서 제주지역에서도 병원 진료에 차질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행정당국에서도 이에 대비해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하루 앞으로 다가온 집단휴진 어떻게 대비하고 있는지 알아봅니다.
김명재 제주도 보건위생과장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앞서 제주도에서 의료기관에 사전 명령서를 보내 내일 휴진할 경우 미리 신고하도록 했죠,
어느 정도 병의원이 휴진한다고 신고했습니까?
[앵커]
휴진 신고서를 제출한 병의원이 21곳뿐이지만 실제 휴진에 동참하는 병원이 더 많을 수도 있죠?
[앵커]
휴진한 병원에 제주도는 어떤 행정 조치를 취하게 되고,프리그 쪽쪽이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어떻게 처분이 내려지나요?
[앵커]
집단휴진에 대비해 제주도는 어떻게 비상진료체계를 마련하고 있나요?
[앵커]
집단휴진으로 도민들의 걱정이 앞서는데요,프리그 쪽쪽이
진료를 하는 병의원 정보 어떻게 확인하는지 소개해 주시죠.
[앵커]
의사단체 집단 행동이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행정에서도 업무에 어려움이 많을텐데요,프리그 쪽쪽이
어떤 문제가 있습니까?
[앵커]
네,프리그 쪽쪽이아무쪼록 도민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수고부탁드리고요,프리그 쪽쪽이
오늘 연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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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그게 이제 응모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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