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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들이 생존권 사수와 민생 경제 안정을 위해 내년도 최저임금을 반드시 동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어제(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저임금 제도개선 촉구 결의대회'를 열고,야로퀸내년도 최저임금 동결과 업종별 구분 적용을 촉구했습니다.
▶인터뷰 : 유기준 /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직무대행
- "코로나19를 버티는 동안 50% 이상 늘어난 대출과 이자 비용이 소상공인의 숨을 죄어오고 있습니다.여기에 최저임금 인상이라는 부담까지 가중되면 소상공인은 도저히 버틸 수가 없습니다.정부에서 최저임금 결정에 참여하고,야로퀸최저임금법에 소상공인 지원 방안을 명문화하는 방식으로 최저임금 제도를 개선해야 합니다.그래야 근로자도 살고 소상공인도 삽니다."
영상취재 : 신성호 V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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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간계약은 민 대표가 배임, 횡령 등의 위법행위를 하지 않는 한 하이브가 어도어 설립일(2021년 11월2일)부터 5년 간 민 대표가 대표이사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결권을 행샤해야 한다고 되어있다.
야로퀸,저속노화는 생체 나이를 실제 나이보다 젊게 만든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