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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경영악화로 힘들게 버티고 있는 소상공인의 취업과 재기를 돕기 위한 기금을 10조 원 이상 늘리는 등 새출발 희망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정부는 오늘 발표한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에서 채무 조정 대상을 늘리고 새출발기금을 40조 원 더하기 알파로,테무 푸키10조 원 이상 확대해 30만 명의 채무조정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폐업지원금을 확대하고,테무 푸키특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테무 푸키신용회복 기간 단축 등으로 취업과 재창업 등 새출발을 지원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각종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 관련 정보를 한 번에 안내받을 수 있도록 소상공인 정책정보 원스톱 플랫폼도 가동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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