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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경고·혜택 안내 등 자동 표시[서울경제]
SK텔레콤이 메시지 애플리케이션‘채팅플러스’의 PC버전에 인공지능(AI)이 스팸 메시지 등을 자동으로 판별해 태그를 달아주는‘AI 태그’기능을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AI 태그는 SK텔레콤의 AI 엔진을 활용해 메시지의 내용을 판별한 후 자동으로 메시지 하단에 태그를 달아주는 기능이다.도박·스팸·사칭 등 유해 메시지에는 빨간색 태그가,u23 아시안컵 8강포인트 소멸 안내나 예약 알림 같은 정보·혜택성 메시지에는 파란색 태그가 달린다.
AI 태그는 색상과 함께‘스팸 의심‘혜택 안내‘결제 안내’등 문구를 함께 제공한다.같은 유형의 태그 메시지를 한번에 모아서 확인하거나 일괄 삭제하는 것도 가능한다.
SK텔레콤은 AI 모델 고도화로 AI 태그의 정확도와 분류 범위를 늘려나갈 계획이다.AI 태그는 메시지 읽음 확인,u23 아시안컵 8강보내기 취소 등 진화한 메시지 기능을 PC에서 이용할 수 있게 만든 서비스다.
이상구 SK텔레콤 메시징CO 담당은 “AI태그 기능 적용은 고객이 일상 속에서 SK텔레콤의 AI 기술을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AI기술을 활용해 고객의 메시지 서비스 이용 경험을 확장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