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NO.2: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이번엔 PC방에서 담배를 피운 미성년자를 점주가 경찰에 신고하자 점주를 밀치고 도망쳤다고 하는데요.이러면 안 되는 거죠?
네,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이 내용은 최근 온라인에 올라온 글인데요.
자신을 PC방 점주라고 밝힌 A 씨는 "흡연실에 들어가니 미성년자로 보이는 남성 2명이 흡연을 하고 있었다"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A 씨가 다가가 학생이냐고 묻자,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이들은 생년월일이 나온 휴대전화를 내밀었는데요.
그가 운영하는 PC방은 휴대전화 인증을 해야 이용할 수 있어서 카운터에서 인증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들 중 1명이 미성년자라는 사실을 확인한 A 씨가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요청하자,플로리다주 마이애미남성은 "신분증이 없다"고 말했는데요.
거짓말이라고 확신한 A 씨가 "경찰에 신고해서 확인하면 되겠냐"고 재차 물었지만 남성은 끝까지 성인이라고 잡아뗐습니다.
A 씨가 결국 경찰에 신고하자 이들은 황급히 자리로 돌아가 컴퓨터를 끄더니 도망치려고 시도했는데요.
이후 A 씨가 도주를 제지하자 그들은 A 씨를 밀치며 욕을 하고 나갔다고 주장했습니다.
A 씨는 "고소를 해야 할지,플로리다주 마이애미그냥 넘어가야 할지" 누리꾼들에게 조언을 구하기도 했습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현재 전세는 전용 34㎡ 6억~9억원, 전용 59㎡ 7억~12억5천만원, 전용 132㎡ 41억8천만원에 형성돼 있습니다.
플로리다주 마이애미,kr[J-Hot]▶ "휴대폰 가게부터 가라"…부모 사망시 꼭 할 일▶ '7억 달러 사나이' 오타니 쇼헤이 결혼…상대는▶ 종교방송 나온 백지영, 24년전 사생활 논란 입열었다▶ 의사 자식은 공부 잘할까? 쌍둥이가 알려준 IQ 진실▶ 가수 벤, 이욱 이사장과 이혼…"상대방 측 귀책"▶ 중앙일보 / '페이스북' 친구추가▶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중앙일보(https://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