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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주 조정 양상"
"밸류업 기대 제고"
[와우퀵] 투자정보 플랫폼금융주가 배당을 고려하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단 의견이 나왔다.
27일 한국경제TV K-스탁 라이브에서 온인주 앵커는 투데이브리핑을 통해 "대표적인 배당주는 금융"이라며 "신한지주,KB금융 등이 배당락을 감안하면 오르고 있다고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온 앵커는 "배당가 만큼 주가가 빠져서 출발하는 경향이 있다"며 "주가가 (해당 가격만큼) 빠져서 출발을 한 게 보합이고 이것보다 덜 빠지면 상승"이라고 언급했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은행 결산 주당배당금(DPS)는 KB금융 804원,신한지주 540원,하나금융 1,위더스 호텔 앤 카지노800원,카지노 시즌2 4화 무료보기우리금융 660원,롤 라인 룰렛BNK금융 450원,DGB금융 500원,더딜 카지노펍 서면본점JB금융 680원 등이다.배당 기준일이 2월 말일 경우,해당 기준일 2영업일 전인 배당락 전에 주식을 보유해야 배당을 받을 수 있다.대부분의 은행 결산 배당 기준일은 2월 28일이다.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정치적 이벤트를 앞둔 규제 우려 확산 및 외국인 매도세 지속 등으로 최근 은행주는 조정 양상을 보이고 있다"면서도 "1분기 실적 발표를 기점으로 밸류업에 대한 기대감은 다시 제고될 공산이 높다"고 설명했다.
● 핵심 포인트
- 배당락일로 이론 배당가만큼 주가가 빠져 출발하는 경향 보임
- 대표적 배당주인 금융주 대부분 약세이나,배당락 감안 시 실제로는 상승한 것으로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