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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5 시리즈,사전 개통 첫째 날 개통을 위해 강남 삼성 지점을 찾은 고객들./삼성전자 
삼성전자의‘갤럭시S25′ 시리즈가 출시 21일 만에 100만대 판매를 기록하며 역대 갤럭시 시리즈 중 최단 기간 판매 신기록을 달성했다.갤럭시S25 시리즈는 전작인 갤럭시S24 시리즈보다 일주일 빠른 판매 속도를 보였으며,피지컬 토토 도메인과거‘갤럭시노트 10′의 25일 기록을 4일 단축시켰다.
이번 판매 성과의 주요 원인으로는 강력한 성능,슬림하고 가벼운 디자인,그래프 토토 사이트개인화된 갤럭시 AI 기능 등이 꼽혔다.특히‘갤럭시S25 울트라’는 판매 비중의 약 50%를 차지했다‘갤럭시S25 울트라’는 티타늄 실버블루와 티타늄 화이트실버 색상이 인기를 끌었으며‘갤럭시S25+’와‘갤럭시S25′는 아이스블루와 실버 쉐도우 색상이 주로 선택됐다.
삼성전자의‘New 갤럭시 AI 구독클럽’도 판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이 서비스는 1년 사용 후 기기 반납 시 50% 잔존가 보장과 스마트폰 파손 보장을 제공하며,자급제 모델 구입 시 가입 가능하다.가입자의 60%는 2030세대로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다.
삼성전자는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갤럭시S25 시리즈 구매 고객에게 10000mAh 무선 충전 배터리팩을 5000원에 제공하며,Google One AI Premium 6개월 무료 구독 혜택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