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게임구매 - 2025년 실시간 업데이트
서울경찰청 산업기술안보수사대는 넥슨게임즈의 미공개 프로젝트를 유출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게임사 '디나미스원' 사옥을 최근 압수수색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넥슨게임즈를 퇴사한 뒤 디나미스원을 설립한 대표 A 씨 등은 넥슨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미공개 신작 자료를 무단 반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유출된 데이터가 실제 게임 개발에 사용됐는지 등을 확인할 방침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