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슬롯 맥스 윈 확률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은 다음 달부터 콘텐츠 지원센터의 연간 제작 지원금을 2배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6년부터 운영 중인 콘텐츠 지원센터는 스트리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콘텐츠로 구현하고,토토 사이트 정보 차 무식잠재력이 높은 스트리머를 발굴해 육성하고 있습니다.
SOOP은 지원금 확대와 함께 게임 서버비,버추얼 콘텐츠 제작비,굿즈 디자인비 등 신규 지원 항목도 추가했습니다.
지원받은 콘텐츠를 글로벌 SOOP 플랫폼에 동시 송출하면 추가 지원금을 제공하고,스트리머 콘서트·팬미팅 콘텐츠 등 티켓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앞서 SOOP의 최영우 CSO(Chief Strategy Officer)는 지난‘2024 SOOP 스트리머 대상’시상식에서 올해 로드맵을 발표하며 “콘텐츠 지원센터의 예산을 2배로 확대해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서 고생하는 많은 스트리머들이 더 다양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SOOP은 올해 상반기 인기 스트리머를 공식 앰배서더로 임명하고,이들이 신입 스트리머의 콘텐츠에 참여해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콘텐츠 지원센터 앰배서더 제도'도 도입할 예정입니다.
우수한 콘텐츠를 제작한 스트리머를 선정해 혜택을 제공하는 '이달의 슈퍼 콘텐츠' 선정 등 추가 정책을 통해 스트리머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SOOP은 전했습니다.
#SOOP #라이브 #스트리밍 #스트리머 #지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