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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4/06/28/PYH2023071316900001300_P4_20240628200016880.jpg?type=w647)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안정훈 기자 = 토요일인 29일은 전국이 장맛비가 내리겠고 비가 그친 지역은 낮 기온이 올라 덥겠다.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돼 오전에는 전남권과 경남권,오후에는 충청권과 전북,경북권,밤에는 수도권과 강원도(동해안 제외)로 비가 확대되겠다.
수도권과 충남권,강원도,아시안컵 준결충북,경북권,전라권,경남권,제주도는 29일과 30일 사이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를 중심으로는 습도가 높아져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내외로 올라 덥겠다.
29∼30일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부,아시안컵 준결강원 중남부 내륙·산지,충청권,전라권 50∼100㎜(많은 곳 120㎜ 이상)다.
같은 기간 서울·인천·경기 북부,강원 북부 내륙·산지,경상권은 30∼80㎜로 예보됐다.부산·경남 남해안,지리산 부근,경북 북부 내륙,경북 북동 산지는 많게는 100㎜ 이상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제주도 북부를 제외한 제주도 지역에는 50∼100㎜(많은 곳 산지 200㎜ 이상),중산간 150㎜ 이상의 비소식이 예보됐다.제주도 북부와 서해 5도 지역은 20∼60㎜의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3도,낮 최고기온은 24∼32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5m,서해 0.5∼4.0m,남해 0.5∼3.5m로 예측된다.
다음은 29일 지역별 날씨 전망.[오전,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오후 강수 확률>
▲ 서울 : [구름많음,흐리고 가끔 비] (22∼31) <10,70>
▲ 인천 : [구름많음,흐리고 가끔 비] (22∼28) <10,아시안컵 준결80>
▲ 수원 : [구름많음,흐리고 가끔 비] (20∼29) <10,80>
▲ 춘천 : [맑음,흐리고 한때 비] (19∼32) <0,60>
▲ 강릉 : [맑음,흐림] (22∼30) <0,30>
▲ 청주 : [구름많음,흐리고 비] (22∼31) <10,100>
▲ 대전 : [구름많음,흐리고 비] (21∼30) <20,아시안컵 준결90>
▲ 세종 : [구름많음,흐리고 비] (20∼28) <20,90>
▲ 전주 : [구름많음,흐리고 비] (22∼28) <20,100>
▲ 광주 : [흐리고 한때 비,흐리고 비] (22∼26) <60,90>
▲ 대구 : [구름많음,흐리고 비] (21∼29) <20,80>
▲ 부산 : [구름많음,흐리고 비] (21∼26) <20,90>
▲ 울산 : [구름많음,흐리고 비] (20∼27) <10,90>
▲ 창원 : [흐리고 한때 비,흐리고 비] (21∼26) <60,90>
▲ 제주 : [흐리고 비,흐리고 비] (22∼28) <80,90>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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