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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시스템 총동원해 도민 보호하겠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4일 부단체장과의 비상회의에서 "안전시스템을 총동원해 극한호우에 적극 대응하라"고 지시했다.(경북도 제공)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4일 시·군 부단체장과의 가진 비상회의에서 "도정의 책무는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것"이라며 "장마 기간 최고의 예방,메스 대 툴루즈과잉 사전 대피,메스 대 툴루즈최상 보호의 원칙을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산사태,메스 대 툴루즈급경사지,저수지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664곳에 대해 부단체장들이 직접 점검하도록 지시했다.
경북도는 시간당 강수량 80㎜,메스 대 툴루즈누적 강우량 300㎜ 이상이거나 산사태주의보가 발령되면 주민들을 미리 대피소로 대피시킬 계획이다.
경북도는 북부권 4개 시·군을 극한호우 피해지역으로 정하고,메스 대 툴루즈경주시 토함산 석굴암과 경주시 왕신저수지 인근 마을,포항시 냉천 인근 마을,메스 대 툴루즈울진군 산불 피해지역 등지도 특별 관리하고 있다.
이 지사는 "극한호우에 상황별로 적극 대처하고,경북형 재난대응모델과 주민대피시스템을 총동원해 어떤 재난 상황에서도 도민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