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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가 스타트업이 주도해 만드는 스타트업 페스티벌 '브이-서밋(V-Summit)'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운영사인 랭킹피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는 스타트업이 주도해 만드는 스타트업 페스티벌 '브이-서밋(V-Summit)'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운영사인 랭킹피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브이-서밋은 스타트업이 직접 기획하고 추진하는 민간향 스타트업 페스티벌이다.다음 달 28일부터 30일까지 강릉 일대에서 개최된다.2000여 스타트업과 200여명의 액셀러레이터 투자심사역 및 벤처투자자들이 참여하며 지역 창업생태계 창업유관기관들도 함께하는,극혐 벌레 월드컵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민간 최대 행사로 기획 중이다.
총상금 3억8000만원 IR 피칭 대회와 더불어 스타트업·벤처투자 지식 교류,극혐 벌레 월드컵스타트업과 투자심사역이 만나는 초밀접 투자 네트워킹 등이 제공되며 강릉 지역에 특화한 각종 지역 레저가 곁들여진 페스티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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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혐 벌레 월드컵,간담회에는 추가열 한국음악저작권협회장, 한동헌 함께하는음악저작인협회 이사장, 곽영진 한국문학예술저작권협회 이사장, 이윤정 한국영화감독조합 부대표, 홍성일 한국미술저작권관리협회 대표 등 국내 저작권 단체 관계자들도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