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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형이 확정됐지만 집행을 피해 활보 중인 '자유형 미집행자'들의 숫자가 지난해 역대 최대인 6000명(누적)을 넘었습니다.JTBC가 검찰 검거팀을 3개월간 동행하며 '거리의 탈옥수'들의 실태를 취재했습니다.체포 중에 저항하며 "나와서 보복하겠다"고 하기도 하는데요."판사에게 말해주겠다"는 말에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요?전체 영상은 오늘(25일) 저녁 6시 50분 JTBC 뉴스룸에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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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키 챔피언스리그,교육주체 절반 "의대 증원 공감하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강득구 민주당 의원실, 교육주체 4만여명 설문학부모와 교원 등 교육주체의 절반이 정부가 추진하는 의대 증원 방식에 공감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할 것이라고 본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