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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의대·병원,필 토토가톨릭 의대 교수들에 이어 성균관대 의대 교수들도 휴진을 일시 유예하기로 했습니다.
성균관대 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25일) 전체 교수회의에 참여한 500여 명 가운데 과반이 휴진에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휴진 추진에 따른 환자들의 불편과 불안감 등을 고려해 일주일 이상 휴진을 일시 유예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비대위는 전공의,필 토토학생,필 토토의대 교수 등에 대한 부당한 처벌이 현실화되거나 의대 증원 정책 등이 수정되지 않는다면 무기한 전면 휴진에 들어가겠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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