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연합뉴스 경남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채 상병 특검법'에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데 대해 "대통령님,경남 연합뉴스부끄럽지도 않습니까?"라고 비판했습니다.
김 지사는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경남 연합뉴스"본인이 결자해지할 기회를 걷어차 버렸다,경남 연합뉴스경제도 민생도 국정도 모두 걷어차 버렸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열흘 후면 채 상병 1주기이다,경남 연합뉴스이제 국회가 응답해 달라"며 특검법 재의결을 주문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