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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일부터 예고된 의료계 휴진 기간 문을 열거나 비대면 진료를 하는 병·의원 안내에 나섰습니다.

보건복지부는 대한의사협회 주관 집단 휴진일인 내일 문을 여는 병원을 전화로 안내받으려면,보건복지부 콜센터 129번이나 국민건강보험공단 또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콜센터에 문의하고,미국 산호세 시간인터넷으로는 '응급의료포털'에서 시군구별로 문 여는 병·의원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전공의 이탈이 시작된 지난 2월 말부터 비대면 진료를 허용하고,미국 산호세 시간지난 4월 3일부터는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도 비대면 진료를 가능하게 했습니다.

다만 의약품 수령은 원칙적으로 본인 또는 대리 수령만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또,미국 산호세 시간응급실 이용 방침에 대해선 집단 휴진과 상관없이 전국 408개 응급의료기관이 24시간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문 여는 병의원 확인할 수 있는 각 홈페이지 화면 [보건복지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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