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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의서재는 하이트진로 맥주 브랜드 켈리와 손잡고 9월까지 신규 구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책맥’이라는 새로운 힐링 문화를 제안한다.독서로 일상에 풍요로움을 더하는 밀리의서재와 즐거운 순간을 함께하고 싶은 켈리가 만나‘켈리를 비우고 밀리로 채운다’는 콘셉트로,la 갤럭시 대 인터 마이애미 라인업독서와 맥주를 결합한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로 재해석했다.
밀리의서재는 이번 협업을 통해‘책맥’을 즐기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한다.부담스러운 해외여행이나 호캉스 대신 집에서 책과 맥주로 소소한 여가를 즐기거나 일상의 고민을 해결하는 데 활용하는 등‘책맥’을 일상 속‘완벽한 힐링 레시피’로 제안한다.
더불어 밀리의서재는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1개월 무료 구독 혜택을 제공한다.켈리 맥주병 넥텍의 QR코드를 통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한 후 마케팅 수신에 동의하면 구독권을 받을 수 있다.이 구독권은 기존 첫 달 무료 혜택과 별개로 제공돼 신규 가입자는 최대 2개월간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책맥’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품을 증정한다.△편안한 독서를 위한 알로소 리클라이너 △언제 어디서나 전자책을 즐길 수 있는 아이패드 미니 6세대 △켈리 스페셜잔 등이 준비돼 있다.
밀리의서재 이수지 B2C 기획팀 팀장은 "이번 협업은 책과 맥주를 함께 즐기며 오감으로 독서를 경험할 수 있게 기획됐다”며 “바쁜 일상 속 책 한 권,la 갤럭시 대 인터 마이애미 라인업맥주 한 캔으로 특별한 휴식을 즐기며 의미 있는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