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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네다십협력사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동원시스템즈,네다십SGC솔루션,네다십수남기업 등 하이트진로의 협력사 100곳이 자리를 함께했다.
하이트진로는 '함께한 100년,네다십그리고 함께할 100년' 슬로건을 공개,협력사에 대한 감사의 표현과 함께 상생의 의지를 다졌다.또 협력사별 기념 현판을 제작,네다십전달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수많은 어려움과 위기상황 속에서도 동반자가 돼 준 협력사가 곁에 있어 오늘 이 자리가 가능했다"며 "하이트진로는 100년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협력사의 지속 발전과 동반성장을 위해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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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다십 - 2024년 실시간 업데이트:이런 상황에서 네타냐후 총리는 하마스 섬멸을 내세우며 가자지구 내 난민 밀집 지역인 라파에 대한 지상 작전과 공습을 계속하고 있다.
네다십,주 위원장은 이에 대해 “정부가 업무개시명령을 내린 것에 관심이 없다”며 “지난 2000년대에 일하면서 다 겪어봤는데, 이 일로 감옥에 가도 떳떳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