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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김 씨는 많은 골퍼들이 다녀오는 동남아 골프여행지로 태국·필리핀·라오스 등을 고려했으나 미얀마 골프여행을 다녀왔었던 지인의 칭찬과 권유로 과감하게 미얀마를 선택했다.
그 이유로는 태국이나 필리핀 등 여행비용이 최근 들어 높아진 반면,노빈미얀마는 합리적인 가격에 다양한 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과 양곤이 미얀마 최대 도시로서 치안이 보장된 관광을 하기 좋다는 점,그리고 한국인 소유·운영 호텔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이었다.
김씨는 “태국이나 필리핀 등이 예전보다 그린피를 비롯해 모든 물가가 다 너무 많이 올랐고 또 어느 골프장을 가든 한국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뤄 라운드 한번 하는데 5~6시간씩이나 걸려 많이 힘들었었다”라며 “미얀마는 그에 반해 저렴한 투어 경비와 대통령골프 못지않은 여유 있는 진행,완벽한 식사로 체류기간 내내 너무 만족스러웠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처럼 김 씨가 극찬하는 미얀마골프의 최대장점은 극강의 가성비다.실제로 최근 나 홀로 해외 골프를 떠나는 골퍼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가장 많이 찾고 있는 태국의 경우 1일 체류비용이 최소 15~20만원 이상을 소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비용을 줄이기 위해 호텔을 2인 1실로 사용하고 카트 이용이 아닌 도보로 라운드를 한다고 해도 15만원 이상의 경비가 소요되는 것이다.
반면 미얀마에서 유일하게 한국인이 소유하고 운영 중인 HK.KOREA 호텔에서 직접 운영하는‘가성비 최고 甲 미얀마 골프패키지’는 1일 10만원에 호텔 숙박+3식+그린피+카트비+캐디피+호텔골프장간 이동+무료세탁 등을 모두 포함한 저렴한 요금으로 운영하고 있어 다녀온 골퍼들과 해외 장박 골프를 계획하고 있는 장년층 골퍼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외에도 HK.KOREA 호텔이 2024년 3월경 신축되어 최신식 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한국인 직원을 비롯해 한국어가 능숙한 현지 가이드 직원도 있기에 편리함과 안전함이 또 다른 장점으로 꼽힌다.
HK.KOREA 한국사무소 박정순 소장은 “운영 중인 골프 패키지와 관련해 다녀오신 분들이 지인들에게 많이 소개해주시는데,1일 10만원이라는 금액이 정말 맞냐는 문의가 많다”며 “골퍼들이 해외 골프를 떠나는 가장 큰 이유는 국내보다 저렴하지만 여유있게 골프를 즐기기 위함인데 실상은 더 높은 비용,홍보된 금액 외에 현지에서 많은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런 문의들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인이 건축 과정부터 참여해 소유·운영하고 있고 골프 패키지도 최대한 거품을 뺀 금액으로 직영하고 있기 때문에 일체 추가 비용없이 여유있게 라운드를 즐길 수 있어 높은 만족도와 재방문률을 자랑한다”고 덧붙였다.
미얀마 양곤 공항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있는 HK.KOREA호텔은 모든 골프장들이 호텔에서 20~30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매우 좋은 것도 장점 중 하나다.
현지 타 업체들의 경우 골프장 한 곳에서만 라운드를 하고 외부라운드의 경우 추가비용을 받는 것과 달리 일체의 추가 부담 없이 4개 골프장을 순환 라운드하는 것도 이 업체만의 경쟁력이다.
올 여름과 겨울 해외골프를 계획하고 있다면 미얀마골프를 계획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