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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인 앉혀 영업 확대 나설 듯
[서울경제]
KB국민은행의 인도네시아 자회사 KB뱅크(옛 부코핀은행)가 3년 만에 수장을 교체한다.
6일 금융계에 따르면 이우열 KB뱅크 행장은 이달 28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사임할 예정이다.이 행장은 차세대뱅킹시스템(NGBS) 구축이라는 특명을 받고 2022년 5월부터 3년간 회사를 이끌어왔다.그는 KB금융지주 정보기술총괄(CITO)과 KB국민은행 IT그룹 부행장을 역임한 정보기술(IT) 전문가다.
지난달 도입이 완료된 NGBS는 KB뱅크 정상화를 위한 핵심 과제로 꼽혀왔다.KB뱅크는 향후 전체 네트워크에서 공식적으로 NGBS를 활용해 고객 관리부터 여·수신 상품 서비스까지 모든 분야를 고도화하고 디지털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 행장의 후임 행장으로는 현지인이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인프라가 구축된 만큼 현지화를 통해 영업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KB금융지주와 KB국민은행은 올해부터 KB뱅크를 연간 흑자로 전환한다는 목표를 세웠다.KB뱅크는 1분기 순이익 3422억 6000만 루피아(약 290억 원)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