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월드컵 터널
윤영빈 우주항공청장 만나 개청 축하·지원 논의 조규일 진주시장(왼쪽)이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오른쪽)을 만나 우주항공청 성공 안착 지원 등에 대해 대화하고 있다./사진제공=진주시
경남 진주시는 조규일 진주시장이 17일 우주항공청을 방문해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월드컵 터널노경원 우주항공청 차장 등과 면담하고 우주항공청의 성공 안착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 시장은 이날 "모든 우주항공인의 꿈이었던 우주항공청 개청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우주항공청이 대한민국의 세계 5대 우주강국으로의 도약을 위해 전념할 수 있도록 여러 분야에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청장은 "우주항공청 개청을 환영해준 진주시민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우주항공산업 발전과 함께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진주시는 우주항공청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직원과 가족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게 지원방안 마련을 추진 중이다.
한편 진주시는 △KAI 회전익 비행센터 구축 △AAV 실증센터 구축사업 △우주환경시험시설 구축사업 △초소형위성 개발사업 등을 기반으로 한 지역 우주항공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월드컵 터널
:통상 선관위가 결원을 채우기 위해 관할 지자체로부터 응시자를 추천받기도 하는데 당시 경력 채용에는 2명 모집에 A씨를 포함한 2명만 원서를 접수했다.
월드컵 터널,2% 감소한 584억7191만6067원, 당기순손실은 적자전환한 33억1719만8035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