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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임용우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4일 코엑스에서 2024 디스플레이 표준화 국제포럼을 열고 '차세대 디스플레이 표준화 로드맵'을 발표했다.
로드맵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프리미어리그 멤버십무기발광 디스플레이(iLED),프리미어리그 멤버십소재·부품 등이 중점 표준화 대상으로 마련됐다.
국표원은 2027년까지 우수기술 8개를 국제표준으로 제안하고,프리미어리그 멤버십시험평가 등 기업지원을 위한 국가표준 11종 개발 전략을 제시했다.
롤러블 디스플레이 형태변화 및 AR·VR용 디스플레이 성능평가 등 3종,프리미어리그 멤버십무기발광 디스플레이(iLED)분야에서 디스플레이 동적 및 광학적 특성 측정 등 3종 등이다.
오광해 국표원 표준정책국장은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는 산업대전환 시대에 우리의 중요한 미래 먹거리"라며 "우리나라가 디스플레이 표준 선도국으로서 국제표준 리더십을 지속해서 발휘할 수 있도록 로드맵 이행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