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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이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까지 확대됨에 따라 제조 소기업의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위하여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에 중대재해예방 프로그램 컨설팅을 수행하는 기관들을 대상으로 교육하였으며 3월,4월,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6월 총 3차례 진행하였다.
법규 관리 및 안전진단,안전보건 경영시스템 구축 등 현장 중심의 질문이 많았고 호응에 힘입어 혁신바우처 사업의 내실화를 위하여 사업 수행 절차 및 유의 사항과 부실 사례 및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교육도 병행하였다.
중소기업 혁신바우처는 3개년 평균 매출액 120억원 이하의 제조업을 주 업종으로 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성장을 위하여‘컨설팅,기술 지원,마케팅 서비스’를 맞춤형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는‘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에 관한 법률 제38조’에 따라 설립된 법정단체로서 1만7000여 명의 경영지도사 및 기술지도사와 전국 19개 지회를 갖춘 국내 최대의 국가지식서비스 기관이며,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중소기업 혁신바우처사업 컨설팅 분야 운영 기관으로서 경영기술전략,제조혁신 추진전략,중대재해예방,융복합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다.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 김오연 회장은 “기업의 대표,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근로자 모두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알고 실천하는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질 높은 현장 중심의 중대재해예방 컨설팅 수행기관 교육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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