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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과‘우유팩을 빌려드립니다’캠페인 [남양유업 제공]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남양유업이 해양경찰청과‘우유팩을 빌려드립니다’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사이가쿠간제품 측면 마케팅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공익 메시지를 전파하는 것이 목표다.남양유업은 휴가철을 앞둔 아이들의 물놀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6년째 해당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남양유업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안전 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학교 급식에 납품되는 자사 브랜드‘맛있는 우유 GT’200㎖’패키지에 관련 디자인을 적용해 2개월 간 약 750만 봉의 제품으로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안전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매년 여름을 앞두고 해양경찰청과 함께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 생활과 밀접한 공익 프로그램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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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 서비스 통합창구 구축: 국민이 정부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게 한 통합창구를 오는 2026년까지 구축한다.
사이가쿠간,전체 예산의 70%(200억~300억원대)를 서울시에 의존하고 있던 TBS로서는 앞날이 불투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