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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는 1인 가구의 식생활 개선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해 다음 달부터 9월까지 '1인 가구 기회밥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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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밥상은 1인 가구가 요리전문가와 함께 간편식을 만들고 일상에서 마주하는 감정과 관계에 대해 소통전문가와 대화를 나누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31개 시군을 4개 권역으로 나눠 회차별 참여 인원을 10~15명으로 해 모두 16차례 진행한다.
첫 프로그램은 '혼자먹는 밥의 온도,파워볼실시간 파워볼게임익숙함 속의 외로움 마주하기'를 주제로 다음 달 13일 수원시 행궁동 어울림센터에서 열린다.
참여를 희망하는 1인 가구는 전화(☎ 031-246-2363)로 문의하거나 경기도 1인 가구 포털(gg.go.kr/1ingg)을 참조하면 된다.
경기지역 1인 가구는 171만 가구로 전국(780만가구)의 22%를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