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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늘(11일) 중소기업 기술 보호를 위해 기금 출연을 약속한 대기업과 공공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형 기술유출방지시스템' 구축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이에 따라,빙고 메잇랜드문서 보안,빙고 메잇랜드백신,방화벽 등을 구축하는 데 금전적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은 대기업과 공공기관이 출연하는 상생기금을 통해 더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중기부는 "기존에도 중소기업기술유출방지 시스템이 있었지만,정부가 50%,중소기업이 50% 내는 방식이었다"며 "이번 협약으로 정부가 비용의 40%,빙고 메잇랜드대기업·공공기관이 40%를 출연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중소기업이 기술보호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드는 부담은 50%에서 20%로 줄어들게 됩니다.
먼저 출연을 확정한 기관은 LG생활건강,GS리테일,빙고 메잇랜드KT,한국 동서발전,빙고 메잇랜드부산항만공사 등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중소벤처기업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