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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명이 숨진 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와 관련해 경찰이 아리셀에 대한 2차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또 아리셀 관계자 2명을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추가 입건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화성화재사건 수사본부는 오늘(10일) 오전 10시부터 아리셀 공장의 사무관리동과 추가 입건된 관계자 2명의 주거지 등 3곳에 수사관 20여 명을 보내 자료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1차 압수물 분석 과정에서 추가로 분석해야 할 전자정보가 있다고 판단해 압수수색에 나섰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이 관리직에 있던 업체 관계자 2명을 추가 입건하면서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수사를 받는 피의자는 6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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