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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야구 해바라기5월 국세수입 현황
대기업 이어 中企 법인세 줄어
국세수입 작년보다 9.1조 급감
진도율 평균보다 5.9%P 낮아
세수결손 유력···재추계 착수
[서울경제]
올해 5월까지 걷힌 국세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조 1000억 원 감소했다.정부는 국세 수입이 최근 5년 평균 대비 5%포인트 이상으로 벌어지자 국세수입 조기경보를 발령했다.2021년 제도 도입 이후 3년 연속 조기경보 발령으로 정부가‘세수결손’을 공식화한 것이다.정부는 내부적으로 국세수입 재추계 작업에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