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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가 또다시 돌아왔습니다.
월요의 날씨톡톡입니다.
오늘은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시작되겠습니다.
오늘은 가수 B1A4가 부른 '이게 무슨 일이야' 들으면서 시작하겠습니다.
SNS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날씨가 너무 덥네요.시원한 에어컨 바람 맞으며 행복한 한 주 보내시기 바래요"라고 하셨고요.
또 다른 분은."아침부터 날씨가 푹푹 찌네요.오늘 퇴근하고 아이스크림 먹어야지!~"라고 남겨주셨습니다.
네,1998 월드컵 한국오늘 전국의 한낮 기온 30도 안팎까지 올라 무덥겠고요.
나오실 때 시원한 옷차림 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은 30도,1998 월드컵 한국대전 31도까지 치솟겠고요.
남부지방도 광주 31도,대구 33도로 어제보다 4도가량 높겠습니다.
특히,일부 영남지역은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늘 한낮에는 자외선 지수도 높겠는데요.
오존 농도도 '나쁨' 단계 예상됩니다.
낮 동안의 뜨겁고 강한 볕은 되도록 피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전국 하늘 대체로 맑게 드러나겠지만 오늘 오후부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소나기 소식이 있겠습니다.
예상되는 강수량은 충북과 강원도에 최대 30mm,1998 월드컵 한국남부 지방은 최대 40mm가 되겠고요.
특히,돌풍과 벼락이 치고,1998 월드컵 한국우박이 떨어질 수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당분간 맑은 하늘 드러나겠고요.
30도를 웃도는 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건강관리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날씨톡톡이었습니다.
(김수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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