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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 음식물 쓰레기 처리 시설 폭발 사고로 다친 노동자 가운데 한 명이 사고 발생 약 한 달 반 만에 끝내 숨졌습니다.
전주시는 충북 소재 화상전문병원에서 치료받던 리사이클링타운 소속 노동자 A 씨가 오늘(18일) 새벽 4시 50분쯤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2일 전주 리사이클링타운에서 소화 슬러지 배관 교체 공사 중 메탄가스 폭발 사고가 나 A 씨 등 5명이 온몸에 화상을 입고 치료받아 왔습니다.
경찰은 유족과 부검 여부를 협의하면서,로또 공개방송다음 주부터 현장 실무자를 차례로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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