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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조합운영협의회·농협 양산시지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양산시 조합운영협의회(의장 안용우)·농협 양산시지부(지부장 김원묵)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에 대한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해 지역 균형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기부할 경우,기부자에게 세제 혜택과 기부 금액의 30% 이내의 답례품을 제공한다.모금된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청소년 육성 및 보호,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지역주민의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에 필요한 곳에 사용될 예정이다.
양산시와 조합운영협의회,나의 해방일지 결말 해석농협 양산시지부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지역을 대표하는 농축산물을 다양하게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김원묵 농협 양산시지부장은 "농협은 양산시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다양한 농축산물 답례품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동연 시장은 "조합운영협의회와 농협 양산시지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나의 해방일지 결말 해석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축산물 답례품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함께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