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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김대우 기자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얼굴을 합성해 만든‘딥페이크’영상을 도심 집회 현장 주변에서 상영한 유튜버들이 경찰에 입건됐다.
광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허위 영상물 제작 및 배포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2명을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은 이달 15일 광주 동구 금남로 일대에서 열린 윤 대통령 파면 촉구 집회 현장 주변에 세워둔 영상 송출 차량을 통해 윤 대통령 부부를 조롱·격하하는 내용이 담긴 딥페이크 영상을 제작·상영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대통령실은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했고,2002 월드컵 맞고사건을 접수한 서울청은 사건 발생지 관할 관서인 광주청으로 이첩했다.경찰은 해당 영상의 제작,슈게임 미용실상영에 관여한 이들을 불러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