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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매출 2조7868억…전년 대비 10.3%↑
네이버는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3% 증가한 2조7868억원이며,게임문화축제영업 이익은 같은 기간 15.0% 오른 5053억원이라고 9일 밝혔다.
매출액을 사업 부문별로 보면 서치플랫폼에서는 1조127억원을 기록했고,토토 구인구직 사이트 비타임커머스와 핀테크에서는 각각 7879억원과 3927억원을 기록했다.콘텐츠 부문 매출은 4593억원이며 엔터프라이즈 부문에서는 1342억원으로 집계됐다.
서치플랫폼에서는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지면 최적화로 상품 경계가 허물어짐에 따라 전체 광고 효율과 매출 성장이 이어지는 중이며,로스트아크 토토피아 섬의마음2분기부터는 전체 네이버 플랫폼 광고 중심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출시와 N배송 개편 등에 힘입어 커머스에서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이 12% 올랐고,카지노 타이산같은 기간 핀테크의 매출도 11% 증가했다.네이버페이는 지난달 선보인 증권사 간편주문 서비스(WTS)를 비롯해 다양한 금융 서비스 영역에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갈 계획이다.
콘텐츠는 전년 동기 대비 2.9% 성장했고 엔터프라이즈 부문은 라인웍스 유료 ID 확대 등으로 매출이 같은 기간 14.7% 증가했다.
네이버는 지난해 첫 연간 매출 10조원을 돌파하며 올해까지 이어지는 고른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네이버 최수연 대표는 “이용자 경험 고도화와 서비스 그리고 광고 기술의 점진적 변화를 통해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