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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에 선 서민금융
(7) 뻥 뚫린 내부통제 시스템
가족·지인 명의 깡통법인 세워
'동일인 대출한도 규제' 피해
자전 거래 통해 대출액 부풀려
잇단 대형사고에도 감독 안받아
전체 금고 3%만 감사 선임 의무
현행법상 금감원 상시 감독 못해
"사고 터진후에 '땜질 처방' 반복"1700억원대 부당대출은 단일 새마을금고에서 발생한 사고 중 역대 최대 규모다.새마을금고의 내부통제 및 감독 체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지 않으면 대형 금융사고가 언제든 재발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