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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SKT는 서울 중구 삼화빌딩에서 일일브리핑을 열고 유심 정보 유출 사고에 대응해 실시한 유심보호서비스 누적 가입자가 이날 오전 9시 기준 2411만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유심을 교체한 가입자는 104만명이다.이날 오전에만 1만명 가량 유심을 교체했다.유심 교체 예약 신청자는 전날인 5일과 이날 오전 9시까지를 합해 10만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780만명에 달했다.
SKT는 지난 5일부터 전국 대리점에서 신규 가입 업무를 중지하고 유심 무상 교체 등에 집중하고 있다.연휴 기간이 지나면 공항 로밍센터에서 유심을 교체하는 대기인원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이와 함께 SKT는 오는 14일부터 유심 보호 서비스와 해외 로밍을 동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고도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