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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표준개발협력기관 지정에 따라 탄소산업진흥원은 앞으로 5년간 나노소재 분야 산학연을 대상으로 국가표준 제·개정 수요를 적극 발굴하는 등 표준화 업무를 지원하게 된다.
특히 나노기술·나노전기전자 분야의 표준개발,엔피케어표준검토,엔피케어표준 수요 조사 등 표준화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기반으로 기업이 개발한 기술의 국가 표준제정을 조력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탄노나노튜브,엔피케어그래핀 등 나노소재는 반도체,엔피케어디스플레이,엔피케어2차전지,엔피케어바이오분야 등으로 확대 적용되고 있다.하지만 나노기술의 국제표준 대비 국가표준 부합화 비율은 21.1%에 불과하다.
탄진원은 그래핀 등 탄소나노소재를 비롯해 나노기술과 나노전기전자분야 국가 표준개발을 적극 추진해 나감으로써 국내 기술이 국제표준에 부합할 수 있도록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기여할 계획이다.
유경민 탄소산업진흥원 원장 직무대행은 "나노소재·부품 관련 전문 산학연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국가표준 개발 및 국제표준화 관련 다양한 지원활동을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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