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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어진동 대통령기록관./뉴스1 
행정안전부는 2일 “대통령기록관장으로 채용되는데 필요한 모든 절차를 통과한 후보자가 없어 채용 절차를 종료했다”고 했다.
이날 행안부는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앞서 윤석열 정부 출신 인사가 대통령기록관장 채용에 참여했다는 얘기가 돌았다.대통령기록관장은 대통령기록물을 소장·관리·감독하는 최고 책임자다.대통령이 퇴임하면 대통령기록관으로 이관해야 하는 대상인 대통령 기록물의 이동과 재분류를 금지하는 등의 역할을 한다.
다만 행안부는 “각 후보자의 인적 사항,한국 토토 사이트 베스트 온라인 카지노슬롯보증어떤 절차를 통과하지 못했는지 등은 시험 및 인사관리,개츠비 카지노 가입 쿠폰개인정보에 관한 사항“이라며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비디오 포커를 온라인으로 치다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알릴 수 없다”고 했다.
이에 따라 새로운 대통령기록관장 채용은 6월 3일 대선 이후 들어설 차기 정부에서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앞서 이동혁 현 대통령기록관장은 2023년 11월 임기 5년의 관장직에 부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