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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본사./LG헬로비전 제공 
LG헬로비전은 올해 1분기 매출 3135억원,영업이익 71억원,이더리움 기업연합순이익 30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매출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463억원(17.3%),30억원(73.1%) 늘었다.
매출이 는 이유는 교육청 단말기 보급사업과 헬로렌탈 사업이 성장했기 때문이다.사업 부문별로는 방송이 1229억원,통신이 341억원,에볼루션 카지노 실시간알뜰폰(MVNO)이 389억원을 달성했다.
미디어와 기업간거래(B2B)를 포함한 지역기반사업은 411억원,마닐라 솔레어 카지노렌탈은 321억원을 기록했다.교육사업은 지난해 서울교육청 단말기 보급사업 수주가 1분기에 반영되면서 증가해 445억원을 기록했다.
이민형 LG헬로비전 상무(CFO/CRO)는 “1분기는 신사업 성장의 영향으로 실적이 개선됐다.앞으로도 홈 사업의 질적 성장과 신사업을 중점으로 추가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